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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02월]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재수술, 신중하게 선택해야 [연세바른치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2-17 11:24:00
  • 59.14.54.210


 

< 개포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대표원장 >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수술이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은 잇몸뼈에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결합하는 치료로, 고정력이 우수하며 치아 기능을 상당히 회복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되고 임플란트가 대중화하면서 인구 1만 명당 600명가량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플란트 수술은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 식립 건수가 증가하면서 부작용 사례 역시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정확하게 식립되지 않거나 인공치근과 잇몸뼈의 골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임플란트가 탈락할 수 있다. 또 과도하게 씹는 힘을 주어서 보철물이나 임플란트 자체가 파손될 수도 있고, 수술 후 흡연 등 관리 소홀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임플란트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같이 기존에 식립한 임플란트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이를 제거하고 새로운 임플란트를 심는 재수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 다만 임플란트 재수술은 일반 임플란트 수술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아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재수술은 일반 임플란트 수술보다 더욱 정밀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염증이 있는 경우 주변 염증성 육아조직을 완전하게 제거해야 하고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을 통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해야 한다.

환자별 맞춤형 계획으로 임플란트 재수술을 한 후에는 임플란트가 제대로 식립됐는지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임플란트가 오랜 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 임플란트는 잇몸뼈가 세균에 감염되는 걸 막아주는 치주인대가 없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세균 감염이 일어나기 쉬워져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임플란트 자체에는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치태나 치석이 생기기 쉬워 염증이 나타나 잇몸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개포 연세바른치과 김태훈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치과의사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실력이 부족하지만 무리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하거나 제대로 사후 관리를 하지 않는 케이스도 덩달아 늘어나 임플란트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급증했다”며 “임플란트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적절한 관리법을 지도하고 다양한 임상 경력을 갖춘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본출처]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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