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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02월] 앞트임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 난이도 높다 [에스원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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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3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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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성형외과 노복균 대표원장
외모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성형이 대중화하면서 쌍꺼풀 수술을 비롯한 눈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 눈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첫 성형 수술로 눈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눈 성형 중 가장 대중화가 된 것은 쌍꺼풀 수술이다. 보통 쌍꺼풀 수술을 할 때 몽고주름이 있는 경우 앞트임 수술을 함께하는 것을 권한다. 몽고주름을 방치한 채 쌍꺼풀 수술을 하면 안쪽눈구석(내안각)의 쌍꺼풀 라인이 어색해지기 때문이다.

몽고주름은 눈 앞머리에 눈물이 한 번 고이는 분홍색의 누호를 윗눈꺼풀이 덮으면서 아래로 접히는 주름이다. 동양인 대부분은 몽고주름이 나타나는 만큼 쌍꺼풀 수술 시 앞트임 수술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쌍꺼풀 수술이 아니더라도 몽고주름이 심하거나 눈 사이의 거리가 멀어 답답한 인상을 주면 앞트임 수술을 단독으로 받기도 한다.

앞트임 수술은 몽고주름을 없애고 미간 사이의 거리를 교정해 크고 시원한 눈매로 가꿔줄 수 있지만 적당 범위만큼 틔워야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트임이 너무 과하면 미간이 좁아져 오히려 인상을 해치고, 누호가 과하게 노출돼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좌우 눈의 대칭이 맞지 않거나 눈매가 매섭게 변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한 앞트임 수술 부작용이 있는 경우 앞트임 복원 수술을 받아야 한다. 앞트임 복원은 보통 누호의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하지만, 눈매에 따라 누호 누출을 유지하거나 늘릴 수도 있다. 앞트임 복원 수술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흉터가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술기가 필요하며 개인마다 다른 눈매를 고려한 디자인이 가능해야 한다.

다양한 앞트임 복원 수술법 중 이중피판 조정술은 눈가의 피부를 루트(√) 모양으로 미세 박리해 위쪽 V 모양 피판과 아래쪽 L 모양 피판을 거상하고 조정하는 수술법이다. V피판의 폭과 길이, 방향 등을 조절해 기존 앞트임 흉터를 몽고주름 뒷면에 숨길 수 있고, L피판을 봉합하면서 누호 노출, 애교살 끊김, 몽고붕뜸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이중피판조정술은 박리범위가 작아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빠르고 눈 부위가 당기는 증상이 적은 편이다. 내안각인대와 누호 내측부위를 봉합하는 정교한 술기를 동원해 환자가 원하는 눈 모양으로 최대한 꾸며주는 동시에 기능적인 문제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압구정 에스원성형외과 노복균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얼굴형에 맞는 눈매, 원하는 눈매가 다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만족도가 높은 디자인을 해야 한다”며 “앞트임 복원을 위한 재수술은 일반 성형 수술보다 고려할 부분이 많아 난이도가 높은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앞트임 복원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완성도 높은 수술이 가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본출처]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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