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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03월] 만성통증, MTS needle 치료로 원인별 개선 도움 [이준호 원장 칼럼] [한길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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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3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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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현대인은 다양한 만성통증에 노출돼 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거나 업무에 매진하다 보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습관이 된다면 목, 어깨, 허리, 골반,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 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보니 통증 역시 한 곳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같은 통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통증을 동반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만성 통증은 3개월 이상 증세가 이어지며, 통증이 잘 낫지 않고 통증 외에도 다양한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든다. 또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 부위가 심해지고 넓어지기도 한다.

만성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와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영상 기기기를 활용한 정밀 검사를 통해서 병변을 찾아내고 이에 맞는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만성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만성 통증으로는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 테니스 엘보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통증 원인을 정확히 잡아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목이나 허리 디스크로 인한 만성 통증이나 등(흉추) 통증,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질병은 원인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 하나의 치료법으로 병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어렵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MTS needle을 이용한 주사 치료다. MTS는 Multiple therapies at the same time의 약어로 한 번에 관절치료, 신경치료, 통증유발점 치료, 증식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해 신경, 근육, 인대, 연골 및 유착 박리 등을 통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특별한 이학적 검사를 거쳐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손상된 조직에 시술한다. 0.3㎜ 내외의 가느다란 바늘을 사용해 신경, 장기, 혈관 등에 손상을 주지 않고 손상된 조직을 복원, 재생시키는 치료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아울러 만성 통증 질환은 물론 각종 난치성 비통증 질환을 스테로이드 사용과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다.

만성통증을 방치하면 상태가 계속해서 악화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만, 치료 전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정확한 병변을 찾아 시술할 수 있는 의료진과의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원본출처]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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