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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03월] 고령자, 골다공증, 당뇨 환자 임플란트 시술 부작용 줄이려면? [서울이다움치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3-13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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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다움치과 박성호 대표원장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을 수행하는 치아는 소화의 첫 단계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또한 치아는 정확한 발음에도 관여하고 심미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다만 치아는 영구치가 난 후에 손상을 입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고나 노화, 각종 질환으로 인해 치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거나 상실한 경우, 대체재를 활용해 기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 중 하나로, 잇몸뼈에 인공치아를 심는 시술이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며, 다른 대체재에 비해 유지력이 월등히 좋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는 노화나 잇몸 건강이 약한 노년층에 쏠려있다. 하지만 노년층은 젊은 층에 비해 회복력이 떨어지고 만성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임플란트 시술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또한 당뇨나 골다공증 등의 질환이 있다면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같은 경우 자가혈(PRF) 임플란트를 활용해볼 수 있다. 자가혈 임플란트는 환자의 혈액에서 성장인자를 추출해 골이식재와 혼합하여 사용하는 임플란트의 일종이다. 자가혈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우선 원심분리기로 추출한 백혈구와 혈소판을 활용해 단백질 성분의 고농축 성장인자를 만든다. 이 성장인자를 활용하면 잇몸뼈와 잇몸 재생을 촉진하고, 시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지혈 작용과 세포 재생을 촉진해 시술 후 빠른 회복을 돕고, 고농도의 혈소판과 성장인자가 염증과 출혈까지 예방해준다. 

자가혈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보다 골유착이 잘 되고 인공 치근과 잇몸뼈 간의 결합력도 높아져 더 긴 시간 임플란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자 본인의 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나 부작용 확률도 낮다. 

특히 자가혈 임플란트는 다른 생화학적 물질 첨가 없이도 지혈이 빠르고 세균감염으로부터 임플란트를 보호해 준다. 노년층이 아니더라도 임플란트 후 빠른 회복을 원하는 경우, 부작용이나 거부반응이 걱정되는 환자에게도 자가혈 임플란트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망우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이다움치과 박성호 대표원장은 “자가혈 임플란트를 비롯한 임플란트는 환자의 치아와 잇몸 상태에 맞춰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임플란트는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원본출처]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3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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