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정성우 대표원장
치아는 심미적으로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으로도 음식물을 씹거나 명확한 발음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영구치가 한 번 난 이후 치아는 손상을 입으면 재생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가 완전히 부러지거나 뿌리까지 손상된 경우 이를 대체할 필요가 있다.
손상을 입거나 소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는 틀니나 브릿지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수많은 대체재 중에서도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가장 우수한 대체재로 꼽히는 것은 단연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방식으로 치아를 대체한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최종 보철물 장착까지 수 개월간 발치, 잇몸 회복, 임플란트 식립, 임시 보철물 장착 등 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만일 긴 치료 기간으로 인해 식립을 주저하고 있다면 원데이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다.이는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수술로, 기존 4단계의 시술 단계를 1단계로 단축해 치료 기간을 줄였다.
다만 잇몸 건강이 양호하고 치조골이 충분해야 한다. 따라서 원데이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3D-CT와 구강 스캐너 등을 활용한 정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치료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오차 없는 식립을 위해서는 3D 디지털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 개인의 구강 상태에 가장 적합한 식립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 구강 안의 신경, 혈관 등의 위치, 치아와 잇몸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식립할 위치와 간격, 방향, 깊이 등을 미리 파악하고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는 환자의 고통을 덜고 번거로운 치료 횟수를 줄여 환자에게 유리한 시술이지만 환자마다 다른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수술이 가능한가를 따져봐야 한다. 따라서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잇몸뼈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올바른 식립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숙련된 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글. 수원 노블치과 정성우 대표원장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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