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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실패한 코 성형 재수술로 근본 원인 해결해야 [보라성형외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6-30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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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성형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면서 콤플렉스 개선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 성형은 쌍꺼풀 수술과 함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형수술로, 코의 높낮이, 콧볼의 너비 등 미세한 변화만으로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얼굴과의 조화나 비율, 재료 방법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코 수술을 결정해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통 코 수술 이후 부작용으로는 보형물 비침, 휜 코, 코끝 처짐, 염증 등이 나타난다.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은 “코 수술 이후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코 재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코 재수술은 첫 수술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증상에 따라 올바른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 특히 코 재수술의 성패는 제한적인 박리로 얼마나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자연스러운 코 모양을 유지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형물이 코에 제대로 붙지 않아 흔들리거나 콧속이나 코 밖으로 노출된 경우 보형물이 골막 아래에 제대로 자리 잡게 만들어야 한다. 또 보형물의 크기가 콧속 공간보다 커 콧대가 휘었을 때는 기존 보형물을 제거하고 모양에 맞게 다듬고 다시 집어넣어 해결한다”고 전했다.

만약, 염증을 방치해 내부에 흉터가 생기고 코가 딱딱해지면서 수축해 들창코처럼 되는 구축코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우선 흉터 조직을 완화하고 자가 조직을 활용하는 등 코끝 연골을 원래의 자연스러운 길이와 모양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콧대를 너무 높게 만들었다면 기존 보형물을 제거하고 맞춤 보형물을 제작해 다시 자연스러운 코로 꾸며야 한다. 반면 코끝이 낮아진 경우 비중격 연골로 코 끝에 지지대를 만들어 연골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교정할 수 있다.

강원경 원장은 “보통 코 재수술 시에는 염증이나 변형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비중격연골이나 귀 연골, 자가늑연골 등 자가 연골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코 재수술은 기존 코 성형 6개월이 지나 전반적인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에 진행한다. 다만 코의 기능이나 모양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전문의 진단에 따라 조기 수술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사전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실패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 재수술은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해 추가 수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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