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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임플란트 필요하나 치과 공포증 있다면... 수면 방식 도움 [포샤르치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6-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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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특유의 소리와 냄새, 통증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치과 방문 자체를 꺼리는 환자가 많다. 구강 건강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지만, 공포증이 있어 치료를 미룬다면 증상이 심해져 치료가 복잡해지고 부가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치아를 상실한 환자는 최대한 빨리 임플란트를 심어 본래 치아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치아를 상실한 채 오랜 기간 방치하면 잇몸뼈가 퇴화해 치료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치열이 어그러지거나 다른 기능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과 공포증이 있거나 임플란트 식립 시 출혈과 통증 등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경우 임플란트 시술을 망설이기 쉽다. 

부평 포샤르치과 이상희 대표원장은 “이 같은 경우에는 수면 임플란트를 활용해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의식하진정요법으로 안전한 가수면을 유도해 시술을 진행하는 치료법이다. 가수면 상태에서는 환자가 자가 호흡을 할 수 있고,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있어 전신마취보다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식하진정요법이 전신마취보다 안정성이 높아도 안전을 위해서는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맥박(PR), 체온(Temperature), 혈압(NIBP), 산소포화도(SpO2) 등을 환자의 바이탈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환자감시장치 구비 여부와 같은 관련 시설을 확인해야 하며, 의료진의 경험과 응급 시스템 여부 등을 따져봐야 한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은 외과 치료를 동반하는 만큼 구강 건강이나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핀 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활용하면 3D-CT 및 구강 스캐너 등 장비를 통해 환자의 구강 내부와 치조골, 신경, 혈관 등의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수술을 할 수 있다.

이상희 원장은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디지털 모의수술로 미리 최적의 식립할 위치와 각도, 깊이를 찾아 최소절개만으로도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어 통증과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잇몸을 소량만 절개해 작은 홈만으로도 식립을 진행할 수 있어 기존 시술보다 통증과 붓기가 적고 회복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치료 전 반드시 만성질환 유무, 당일 컨디션 등을 확인해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의식하진정요법이 전신마취에 비해 안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환자의 실시간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만큼 관련 인력과 장비가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부평 포샤르치과 이상희 대표원장.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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