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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뇌졸중·척수마비 등 중추신경계 환자, 일상회복 돕는 대활 치료 중요 [하늘빛재활의학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6-3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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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뇌와 척수는 우리 몸의 중추신경으로, 뇌가 명령을 내리면 척수는 신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중추신경계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뇌성마비, 척수손상 등으로 인해 역할을 못하게 되면 다양한 후유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후유장애로는 감각 이상, 언어장애, 인지장애, 근력저하, 운동장애, 운동마비, 감각마비, 대소변 장애 등이 있다. 재활치료는 신체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후유장애를 겪는 상당수의 환자는 조기부터 재활치료를 받으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운동ㆍ작업ㆍ언어ㆍ인지ㆍ연하ㆍ통증치료 등의 재활치료는 재활치료사가 환자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해 장·단기적 목표를 세우고 질환 특성, 발생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상 복귀가 가능한 수준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치료하는 것을 뜻한다.

이 과정에서 근신경 재활치료기, 전산화 인지치료기, 간접전류기를 비롯한 단보행기, 골다공증검사기 등의 장비를 환자 유형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운동치료는 환자가 적절한 근육의 긴장도를 유지하고 정상적인 움직임을 학습하도록 도와 손상된 운동기능을 끌어올린다. 작업치료는 옷 입기, 식사하기 같은 일상적인 동작을 훈련해 추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도록 한다.

 

연하치료는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구강, 인두, 후두, 식도 등의 구조적, 기능적 결함을 보완하고 유지하기 위한 치료다. 종종 중추신경계 환자는 특정부위나 광범위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통증치료는 이 같은 통증을 경감하고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중추신경계 손상은 운동기능과 감각기능 만이 아니라 지각ㆍ인지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가능하게 인지ㆍ지각기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인지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또한 환자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언어표현, 언어이해, 발음 등 언어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환자의 뇌가소성을 향상하기 위해 치료기기나 스마트 글러브를 활용해 로봇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뇌가소성이란 뇌가 특정 활동을 계속할 때 스스로 환경에 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경망을 재조직하는 것을 뜻한다.

1명의 재활치료를 위해 원장, 간호사, 운동치료사 등 여러 분야의 의료진과 전문가가 힘을 합쳐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환자 수준에 맞춘 개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 안양하늘빛재활의학병원 오범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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