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1만8,00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90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17.5%로 늘어난 가운데, 통계청은 2025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이 20.6% 수준으로 올라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아는 오복 중 하나인 만큼 중요시했다. 하지만 치아를 아무리 잘 관리해도 노화나 불의의 사고, 질환 등으로 치아가 탈락할 수 있다.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까지 나는데, 20개(위아래 10개) 이상의 치아가 남아있어야 음식을 잘 섭취할 수 있다.
국내 65세 인구 중 치아 20개 이상을 보유한 비율은 50.5% 정도이며 28.6%는 의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을 만큼 나이가 들수록 자연치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자연치아가 탈락했을 때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임플란트는 노령이거나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자는 출혈, 통증에 대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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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자연치아가 탈락했을 때 가장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대체재지만 나이가 많거나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는 임플란트 수술 시 출혈이나 통증에 대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
이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 CT, 구강 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정밀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식립 위치, 각도, 깊이 등을 도출해 사전 모의시술을 통해 오차 발생 위험과 시간을 단출 할 수 있다. 또한 최소 절개로 진행해 통증과 출혈 부담을 덜고 회복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튼튼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도움말 : 망우서울이다움치과의원 박성호 대표원장
[원문보기]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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