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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깨지고 금 간 치아, 무삭제 미니셀 비니어 치료로 빠르게 보호해야 [모나리자치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7-31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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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지만,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할 수 없으므로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관리하더라도 세월의 흐름은 빗겨 가기 어려운 법이다. 

음식을 씹을 때 치아 위아래 접촉면에 가해지는 힘은 약 50kg에 달하는데, 이러한 충격이 누적되면 치아가 마모되거나 금이 갈 수 있다. 꼭 나이가 많지 않아도 평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치아가 마모되거나 벌어지고 깨질 수 있다.

치아는 치수(신경) 위에 상아질층(덴틴층)이 덮고 있고 단단한 법랑질(에나멜층)이 가장 바깥쪽에서 치수와 상아질층을 보호하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법랑질은 치아 외부 자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여러 이유로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삭제되면 외부 자극이 신경으로 전달돼 통증이나 시린 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치아 중 가장 노출이 잘 되는 앞니의 법랑질이 깨지거나 변색되면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인상을 해칠 수 있다. 법랑질 손상을 방치한다면 일상에서 충격이 누적돼 상태가 더욱 악화할 수 있다.

만일 치아가 깨지고 금이 갔다면 치아 삭제 없이 진행하는 앞니 재건 치료인 미니셀 무삭제 비니어 시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 미니셀 무삭제 비니어 시술은 라미네이트 치료의 일종으로 급격한 치아 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치아에 가지런한 미소 라인을 꾸며줘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전통적인 라미네이트 치료는 치아 삭제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최신 무삭제 비니어 시술을 활용하면 치아 표면에 세라믹 소재의 얇은 막을 입혀 하얀 이를 연출하는 동시 닳고 손상된 치아를 보호할 수 있다.

무삭제 비니어는 환자의 얼굴과 함께 분석하여 치아 디자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삭제 비니어를 진행하는 경우 종종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거나 치아가 인위적으로 보이거나 얼굴 이미지가 투박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실역 인근에 위치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치의학박사는 “세라믹 비니어는 개개인마다 다른 구강 상태와 얼굴 조화를 살펴보고 성별과 연령, 치아의 색상과 형태 등을 고려해 제작하고 부착해야 심미적인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며 “미니셀 비니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치료 전 과정뿐 아니라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체크와 사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케어로 오랫동안 보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치과를 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몇몇 환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무리한 라미네이트 시술을 강행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하지만 치아는 한번 삭제되면 다시는 재생할 수 없기 때문에 치아 건강을 지키면서 아름다워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찾으려면 치의학 박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고 꼼꼼한 상담으로 효과와 부작용 등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움말=사진 잠실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치의학박사

[원문보기]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3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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