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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여름철 강한 자외선, 노안과 백내장에 영향 줄 수도 [연세한빛안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7-31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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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태양이 작렬하는 여름철이 되면 눈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햇볕이 뜨거워지는 만큼 자외선도 강해지는데, 강한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촉진시켜 노안,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노안과 백내장 증상을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안질환이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이 떨어지고 모양체 근육의 근력이 약해지면서 거리에 따른 초점 조절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지고 안개 낀 것처럼 흐려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면 시력을 상실할 수 있어 조기에 정밀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 주요 증상은 시야 흐려짐 외에도 복시와 주맹현상 등이 있다. 초기에는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면 백내장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제 기능을 못하는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며 특히 다초점 렌즈를 삽입하면 노안, 근시, 난시 등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치료에 앞서 검사(시력ㆍ안압ㆍ굴절ㆍ인공수정체 도수ㆍ각막내피ㆍ망막 등)를 통해 수술 이후 어느 정도 시력이 개선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이때 환자의 나이, 직업, 취미, 건강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강한 조명으로 깊이감과 시야 확보가 어렵지만 스마트빔 수술은 약 40분의 1 수준의 약한 빛으로도 가능해 현미경의 강한 조명에 의해 발생하는 불편과 막망 손상을 줄일 수 있고 조명이 비추지 못하는 안구 반대편 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시력에 이상이 생겼다면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진단받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도움말 : 진접연세한빛안과 권상원 대표원장

[원문보기]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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