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굿닥터

[머니투데이] 굿닥터네트웍스, 우알롱과 함께 보육원에 의류 300벌 기부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1-08-07 16:15:00
  • 222.121.158.33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는 패션 브랜드 우알롱(WOOALONG)의 협찬을 받아 의류 300벌가량을 보육원에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굿닥터네트웍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쉼터 등의 보호시설에서 의무적으로 퇴소해야 한다. 이에 매년 2,500여 명에 달하는 보호종료아동이 약 5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그러나 500만원의 지원금은 생활을 이어가기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이는 '보호종료아동 자립 실태 및 욕구 조사'를 통해서도 나타났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보호종료아동의 월평균 소득은 최저임금인 179만원보다도 52만원 적은 127만원에 불과했다. 또한 보호종료아동 4명 중 1명(24.3%)꼴로 생활비, 주거비 등으로 평균 605만원 수준의 빚을 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비율도 50.0%에 달했다.

굿닥터네트웍스와 우알롱은 이러한 어려움에 처한 보호종료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된 300벌가량의 옷은 보육원 내 보호종료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두환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에 굿닥터네트웍스를 찾아주는 고마운 분들의 손길이 더해지면 더욱 많은 아이를 도울 수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옷들이 어린 나이에 힘겹게 자립해야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굿닥터네트웍스는 전국 보육원 20여 곳에 있는 아이들 1,000여 명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후원단체이다. 정기적인 후원 외에도 물품 지원, 의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한다. 특히 투명성을 위해 다른 후원단체와 달리 보육원 전용 계좌를 통해 후원자가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보육원 후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단체나 기업, 개인은 굿닥터네트웍스 홈페이지 내에 있는 보육원 계좌로 직접 후원이 가능하다.



[원본기사 보러가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517133349050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