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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겨울철 허리 통증, 프롤로 치료로 해소 도움 [최규보 원장 칼럼] [바른삼성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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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3 15:14:00
  • 59.14.54.210


최규보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허리 통증이 도지는 사람이 많다. 기온이 떨어지면 인체는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수축하는데, 척추 관절 주변도 함께 경직·수축해 인근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킨다. 또 근육과 뼈, 인대 등이 경직되고 관절액이 굳어 척추 안정성도 떨어져 근골격계 통증이 전반적으로 심해질 수 있다.

또 겨울철 추운 날씨로 경직된 몸은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부상을 입는데, 허리 통증이 없던 사람도 빙판길 낙상 사고를 겪거나 활동 중 부상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기 쉽다. 허리는 겨울철 낙상 사고로 다치기 가장 쉬운 부위다. 보통 이 시기 부상을 입으면 급성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호전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를 발견한 경우 외과적 치료에 앞서 프롤로 치료나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프롤로 치료법은 약화하거나 손상을 입은 인대나 건, 연골 등의 조직에 세포의 증식과 재생을 유도하는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세포와 조직의 증식을 유도한다. 부작용이나 합병증 우려가 적어 고령자나 기저질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척추 외에도 관절, 어깨 관절, 팔꿈치 관절, 손목 관절, 퇴행성관절, 무릎 관절, 만성적인 관절 진통, 발목 염좌, 발목 관절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상태에 따라 증상에 따라 1~2주 간격으로 치료 횟수를 조정할 수 있다.

치료 초기에는 약간의 열감이나 오한, 몸살 기운 등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염증반응에 의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도수치료는 손을 이용한 척추 관절 재활치료로, 비침습적 방식으로 수술이나 약물 없이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고 불균형한 근육을 교정해주는 치료법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강도와 방법이 달라지고 부작용이 적어 부담감이 적다. 다만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신경 손상 등이 있다면 도수치료 치료를 적용할 수 없다.

허리디스크는 최근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만큼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이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더라도 겨울철이 되면 허리디스크나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통증을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봉천 바른삼성정형외과 최규보 대표원장)



[원본 출처]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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