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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02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관절 통증, 재생치료로 증상 완화 도움 [소안수 원장 칼럼] [안수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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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4 10:36:00
  • 59.14.54.210


소안수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의료시설이나 약국, 요양병원,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실내 헬스장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간만에 방문한 헬스장에서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해 허리나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운동은 건강 관리의 기본이지만 자신의 체력과 몸 상태를 과신해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를 줘 통증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무릎 통증과 척추 질환은 상당수의 환자가 정형외과에 내원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날씨가 추우면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되기 마련인데, 이 상태로 갑작스럽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염좌로 쉽게 이어진다. 몸을 움직일 때 뼈와 뼈가 맞닿는 여러 관절이 복합적으로 움직이는데, 근육과 인대는 관절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관절의 움직임을 돕는 근육과 인대를 과도하게 사용해 손상을 입힌 경우 염좌가 나타나게 된다. 염좌는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안정을 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더 큰 관절 문제의 전조 증상으로 여기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 척추나 무릎 관절에 통증이 나타났을 때는 프롤로 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 고강도 레이저 치료, 도수 치료, 영양수액 치료 등을 활용한 재생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재생치료는 단독으로도 적용할 수 있지만 증상에 맞게 치료법을 선택해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롤로 치료법은 약화하거나 손상을 입은 인대나 건, 연골 등의 조직에 세포의 증식과 재생을 유도하는 약제를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단순히 염증을 완화하는 스테로이드 주사와 달리 약해진 인대나 건, 연골 등의 회복을 돕고 통증을 줄여줄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골격 조직에 에너지를 조사해 조직 재생을 유도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대기압의 몇백 배에 달하는 압력을 병변 조직에 전달해 석회화된 조직을 파쇄해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HILT 레이저를 활용한 고강도 레이저 치료는 광열작용과 광물리작용, 광화학적작용을 통해 병변 부위를 치료해 준다. 레이저 광선이 조직 깊숙이 침투해 통증을 완화해 줄 뿐만 아니라 심부 조직에 대한 치료를 돕는다.

척추나 무릎 등 관절 통증으로 인한 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기 전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인덕원 안수정형외과 소안수 대표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원본출처]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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