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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기미 등 색소질환 치료 개인에 맞는 장비 선택 중요 [뷰티스톤]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7-31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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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

자외선이 피부의 적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기미나 주근깨, 홍조 등과 같은 피부 색소질환을 유발하거나 진행시켜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입히고 진피층의 혈관을 확장한다. 이때 과색소 형성을 유발하는 인자가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와 활발히 상호작용을 해 색소침착이 나타나거나 악화할 수 있다.

색소질환은 자외선 외에도 유전적 요인, 약물 복용, 출산, 내분비 이상, 영양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병변의 깊이도 천차만별이다. 한 번 나타난 색소질환은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미용상 목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은 “색소·혈관 치료는 진단 및 경과에 따라 필요한 시술이 다르므로 우선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선택법을 적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색소질환 치료는 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으로 꼽는 것은 토닝 레이저이다. 이는 큐스위치 레이저와 피코초 레이저가 있으며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고출력의 레이저를 조사하여 발색단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주변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선택적 광열 용해효과를 이용한다. 2가지의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색소질환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으며 특히 기미,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 문신 치료에 활용된다”고 전했다.

위영진 원장은 “홍조나 염증 후 홍반, 모세혈관확장증 등 붉음증의 치료에는 엑셀브이 레이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두 가지 파장을 활용해 혈관 질환과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 표피성 색소 질환까지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개선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늘 고주파 레이저는 미세침 고주파 치료를 병행해 진피층 깊숙이 직접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진피층의 개선을 통한 과도한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만성적인 깊은 홍조를 치료한다”고 전했다.

피부과적 치료가 필요한 색소질환은 본인의 피부에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 장기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양산이나 모자를 활용하는 편이 좋다.

[원문보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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